가난뱅이 신이! 12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9월 21일 |
![가난뱅이 신이! 12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9/21/d0025291_505af58f0b9c7.jpg)
그럴수가.......... 진짜...라고...?! 빈보가미 12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역시 비에 젖은 머리 최고 착 가라앉았지만 은근히 특유의 야성미(?)가 드러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 10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12월 12일 |
![죠죠의 기묘한 모험 10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12/12/d0025291_50c7438e37d23.jpg)
죠기타 떴다!!!!(!?) 1부가 이렇게 감동적이었나 하는 1부 결말을 뒤로하고 시간이 흘러 2부가 되었습니다. 죠셉 죠스타 씨는 스기타 씨로군요. 호불호가 되게 갈린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론 처음엔 확실히 좀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지만 갈수록 좋아지는 느낌이었네요. 특히 저 스샷 부분의 '선전포고다!' 하는 부분은 눈물을 흘리면서 말 하는 느낌이 확 다가와서 '아 이 잉간 죠죠다' 하고 생각했네요. 스기타 씨 본인이 상당한 죠죠러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죠죠 연기에 있어서는 걱정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스기타 씨가 해석한 죠셉 죠스타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 기대되네요. 아직은 프롤로그라 이렇다 할 코멘트는.. 아. 에리나 목소리가 여전히 카와스미 아야코
[10월 신작]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0월 7일 |
![[10월 신작]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10/07/d0025291_5251491494700.jpg)
귀엽네.. 그치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재미를 떠나서 음 뭔가 알쏭달쏭 하기도 하고.. 그래도 일단 캐릭터가 귀엽고 내용 자체도 아직 큰 거부감은 없으니 계속 볼까? 하는 기분. 뭣보다 쟤가 또 타네다 리사였습니다... 또 목소리를 못 알아 들었습니다.. 아아... 왠지 지는 기분이... 흡혈귀를 소재로 한 작품은 대개 평타이상은 치긴 하던데 대부분이 그냥 무난하게 전개되다 무난하게 끝나는 게 많아서... 이건 어떨까 모르겠네요. 아직 제대로 이야기가 진행 된 것도 아니긴 하지만, 이상하게 히메라기가 아카츠키를 빨리 따르기 시작한 느낌이... 원래 죽이는 것까지 생각했던 상대한테 좀 무방비 하달까, 솔직히 히메라기가 아카츠키를 죽일 수 있었을 것 같지도 않긴 합니다만 어찌됐
암살을 보고 왔습니다만..(네타無/그것보단 극장매너)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5년 8월 16일 |
![암살을 보고 왔습니다만..(네타無/그것보단 극장매너)](https://img.zoomtrend.com/2015/08/16/e0064580_55d0448bbfb38.jpg)
> ... 영화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중간중간의 개그 요소도 그렇고 스토리 전개도 그렇고.. 우연에 우연이 겹치긴 했지만 크게 신경 쓰일정도는 아니더군요... 그것보단 외적인 부분에서 엄청 짜증이 났습니다. 좌석이 얼마 없어서 제일 앞자리 중앙에 앉았는데 뒤에 앉은 여학생들(고딩으로 보이던데)이 계속 의자를 차더군요.. 처음 한두번은 그냥 넘어갔는데 계속 그러니 뒤를 쳐다보면서 주의해달라고 하는데 지들끼리 킥킥 웃으면서 제 말은 들은 척도 안하더군요.. 다리는 꼬고 앉아서 계속 의자를 치는.. 가뜩이나 몸이 좋지 않은 상태로 갔었는데 뒷자석이 DOG매너라 더 빡치는.. 정말 영화 상영전이었다면 일어나서 한 소리 하고 싶었는데 관객이 많은 것도 있었고 점점 스토리가 진지하게 진행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