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의 청계사 와불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6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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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의 청계사 와불

내 머릿속의 청계사 와불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6년 3월 27일

청계산에 있는 청계사에서 목판 인쇄를 시연한 적이 있다. 2007년도였는데, 그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봤다. 너무 멀어서, 용무가 없어서 다시 가보지 못했다.벌써 10년 전이네.사람들 빼곡한 틈바구니에서 인쇄 시연을 한참 보고나서 절을 잠깐 둘러보고 왔다.와불은 처음 봤다. 누워계신 부처님은 처음인데, 옆으로 누워서 불편한 것 같기도 하고 세상 편한 것 같기도 하고.요즘의 사진을 보니 황금도색을 했는지 색이 좀 더 휘황찬란해진 것 같은데 난 이 사진 속의 모습이 딱 좋다.같은 곳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바뀐 것 같은데...불전 좀 들인 것 같은 티는 나지만 난 깜짝 놀랐다. 별로라서. 귀여운 거 되게 많다 ㅋㅋㅋ 아주 그냥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은 옹기종기 귀여운 아기자기한 것들.대웅전에서 내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