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뜨거워지는 로봇 애니 베스트10. 과연 1위는?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7년 2월 3일 |
1 :水瀬いのりは俺の嫁 ★@\(^o^)/:2017/01/30(月) 21:41:52.39 ID:CAP_USER9.net 2017/1/30(月)18:30 1월 24일부터 29일간 애니메! 애니메! 에서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로봇 애니 앙케이트를 했다. 로봇 애니와 건담 시리즈 2부문으로 나뉘어서 실시. 941명이 회답해줬으며 성비는 남성이 6할. 여성이 4할. 연령층은 10대가 2할, 20대가 4할, 30대가 2할 40대가 2할이었다. 1위 창궁의 파프너 1위와 3위까진 거의 차이가 없는 접전이었다. 그 중에서도 1위가 창궁의 파프너. 2004년 TV 시리즈 방영 이후 10년 이상이 지났으나 신작 창궁의 파프너 비욘드가 발표되는 등 지금도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다.
밀리터리 FPS라는 게 정의도 제대로 내려지지 않은 거라면....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1월 15일 |
이런 소재를 다룬다 해도 주인공 초능력 제하고 (실은 넣어도 상관없을 수 있다. 미래 배경 이라면....) 신선한 “적”을 등장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굳이 주인공은 “군인”일 필요는 없음, 전직 군인이거나 경찰이거나... -적은 어느 정도 인지를 초월하는 존재. (좀비가 질렸다면 이제 망령을 잡는다든가 뭔가 이질적인 것들을 잡아 봄이 어떨른지...) -그러고 보니... 장르는 다르지만 이런 게임도 있긴 하더라... 개인적으로 요새는 헐리웃 블록버스터마냥 쾅쾅 터뜨리기보다는 가라앉은 분위기의 뭔가가 마음에 들더라... 사실 이런 게 너무 식상해서 쓰는 글임
코드기어스 망국의 아기토 1화의 짧은 감상평
By 나기사&나나미를 좋아하는 Furukawa IU의 이글루스 | 2012년 9월 27일 |
마르칼의 이짤을 본 순간 나의 나기사 모에의 자존심이 흔들렷다..<뭐임마? 라는 이유로 감상소감을 작성하겠습니다만 캡쳐는 저것이 전부입니다.<... 한줄 감상. -이보시오 선라이즈양반 왜 아기토의 나이트메어는 애너지 소비가 없는겁니까?- 말그대로 아기토의 초반 무쌍 그리고 후반에는 인간의 몸으로 나이트메어를 상대할때 마치 트렌스포머 영화판에서 봣던걸 그대로 보여준.. 화입니다. 뭐 제목부터가 내려앉은 익룡이니까.. 그리고 마르칼.. 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존심이 흔들려.. 바꿔야되나?<응?! 마치 뭐랄까요 유페미아와 비슷한 기분이드는 캐릭터였습니다. 그것도 있고 모에해서인가.. 맘에드네요<어이어이.. 이번 1화 자체가 시작이다보니 뭐 자세히 나온것도 없습니다. 뭐 한마디로 2
애니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 『리뷰』
By 피테오스의 완결 애니메이션 추천 & 리뷰 | 2024년 1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