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서러워서 직장인은 칸코레하겠나 이거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9월 28일 |
요즘 워낙 대세죠 이 게임. 처음엔 관심없었습니다만, 성우가 배치되있는 게임이기도 하고, 최근 심심하기도했고, 롤도 지겨워져가고있고, 주변에서 죄에에에에에다 이거하고있고 하다가 이게 비타판 개발 발표를 했습니다. 14년에 나올예정이라는데, 비타판으로 나온다면서 비타컨텐츠가 필요했던 저로써는 꼭 할생각이라 비타판이 나오기전에 어느정도 플레이방법을 숙달하고자.. 시작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근데 이거 요즘, 사람이 많아서 시간을 정해놓고 서버를 열어두던군요. 그사실을 안게 수요일. 당연히 닫혀서 못했습니다. 목요일. 트위터계정까지 팔로우하면서 모니터링한 결과 퇴근시간이 되도 아직 오픈 안했더군요. 근데 갑자기 회사 회식한대. 고기집가서 고기굽고 있던새에 서버가 닫히더군요. 그리고 오늘
[함대컬렉션]E-1 북태평양전선해역 - 전선제해권을 확보하라! (갑)
By 약정의 자막 약정 | 2016년 5월 10일 |
첫 주간은 사적으로 꽤나 바빠서 조사병단을 구경하며 팝콘만 씹었습니다 (...?) 일요일 저녁부터 시작해서 뻘짓하다가 공략이 지체되긴 했는데 끝냈으니 올려야겠죠? E-1, 4 연합함대 E-2, 3 설영(설치)부대 E-5 남방부대 이번 이벤트는 공략 딱지가 총 3개가 붙으며 예전부터 있던 출격 제한이긴 한데 특별한 루트 고정용 함선을 요구하는게 아니긴 합니다만 그만큼 전력분배에 골머리를 썩을수 밖에 없단게 문제네요. 대체적으로 E-6에 1군, E-1, 4에 2군, E-2, 3에 3군 함대를 투입하는걸 권장하더군요. 어... E-5는 좀 튼튼한 애들 쓸어모아서 보내면 된답니다. (....) 함대편성 전함과 중뇌장을 제외하면 3군도 아니고
[칸코레] ...전술적 후퇴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1월 15일 |
어제 밤부터 아이언 바텀 사운드 돌입을 시도했으나, 운이 도무지 따라주지 않는 날인 모양입니다 오늘 아침 30회째의 트라이를 끝마치고 E-4 해역은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돌입하기 직전 함대의 상황 30회 트라이 이후의 함대 상황 E-4 지역이 난이도에 비해 경험치를 매우 적게 주는 편이지만 그 와중에도 다들 몇 레벨씩 상승할 정도로 많은 전투를 치뤘습니다 강재 8천, 연료 7천, 탄약 4천 정도의 변동이 있는데 트라이 내내 원정을 통해 꾸준하게 보급했기 때문에 실제 소모량은 각 자원별로 거진 8천 이상 들어갔다고 봐야 할 겁니다 사용한 고속수복재도 수치상으로는 40개 변동이지만 원정 및 퀘스트 보급으로 더 들어왔기 때문에 아마도 50개 이상 소모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