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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진이한, 정이주 돌직구 당황 노코멘트로 더 세진 둘 사이 분위기
진이한, 정이주 돌직구 당황 노코멘트로 더 세진 둘 사이 분위기 ──────────────────────── 신랑수업2에서 진이한과 정이주의 애프터 데이트는 한순간에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차 안에서 무난하게 대화를 이어가던 중 정이주가 “혹시 제 생각이 났냐”고 묻는 장면이 나오면서, 이번 만남의 온도가 확 올라갔어요. 진이한이 바로 답하지 못하고 잠깐 멈춘 반응까지 더해져서 더 현실적인 설렘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진짜 포인트는 그 다음이었죠. 진이한이 “제 생각하신 적은 있냐”고 되묻자 정이주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답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확실한 답보다 저 한마디가 더 길게 남아.......

전부 애거사 짓이야/ 아이언하트
'디즈니 플러스' 채널을 통해 두 편의 '마블' 드라마 시리즈를 봤습니다. *전부 애거사 짓이야 '마블 스튜디오'가 본격적으로 MCU 관련 드라마 시리즈 제작을 선언하고 '디즈니 플러스' 채널을 통해 공개한 첫 번째 작품이 '완다비전'이었죠. 시작은 정말 좋았습니다. 영화로는 전부 다 담을 수 없었던 '스칼렛 위치'의 이야기를 색다른 연출로 보여준 수작이었어요. 이런 수준이라면 MCU 세계관이 훨씬 더 깊이 있고 다채로워지겠다는 기대를 품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고만고만한 평작들이 이어지더니 얼마 안 가 망작이라 불릴만한 실망스러운 작품들이 연달아 이어졌습니.......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영화는 한참 전에 봤습니다. 어느새 거의 모든 극장에서 간판을 내린 것 같은데 이제야 감상기를 올립니다. 최근에 이것저것 분주한 일들이 좀 있어서 글을 쓴다는 걸 깜빡했어요.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이 영화를 만든 '맷 샤크먼' 감독은 TV 시리즈 '완다비전'을 연출한 분이라고 하죠. 개인적으로 '완다비전'은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TV 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TV 쇼를 모티브로 전개되는 초반부의 구성과 연출은 정말 굉장했습니다. 특히 그것이 단지 스타일 과시가 아니라 후반부에 드러나는 어떤 비밀과 연결된다는 점이 더더욱 놀라웠죠.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