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가부키초 러브호텔, 시큰둥한 듯 따스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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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BIFF] 가부키초 러브호텔, 시큰둥한 듯 따스한 카메라](https://img.zoomtrend.com/2014/10/21/b0050805_5446553c57adb.jpg)
[BIFF] 가부키초 러브호텔, 시큰둥한 듯 따스한 카메라
히로키 류이치 감독은 국내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던 (2003년)부터 줄곧 주변부나 밑바닥 인생들을 조명하는데 애착을 가져왔다. 물론 감독에게 일본 국내에서 흥행감독 타이틀을 달게 해준 <4월의 신부>(2009년) ("여명 1개월의 신부"로도 알려진 그 영화) 나 시대극 등의 작품도 필모그래피 중 잘 알려진 작품이긴 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핑크영화 작업에 종사했던 경력으로나 , 등으로 국내에 소개된 면모로 볼 때나 소외된 풍경들을 비추는 작업들은 히로키 류이치 감독과 잘 어울려보인다. 이번 신작 은 일본 내에서 흥행과 작품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