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P2ndG] 게료스, 다이묘 자자미, 가노토토스, 도도브랑고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4월 15일 |
1. 게료스 정말 괴랄한 녀석. 의외로 5분침에 끝나버려서 섬광 빼고는 무서울게 별로 없는 녀석. 2. 다이묘 자자미 옆으로 걸어온다: 안쪾으로 파고들면서 피한다. 앞으로 걸어온다: 옆으로 살짝 도망간다. 엉등이를 흔든다: 얼른 도망간다. 가드한다: 음폭탄을 날려준다. 땅속으로 들어간다: 도망다닌다. 그렇게 어려울 것 없는 녀석이었다. 3. 가노토토스 이 놈이 좀 성가신 녀석. 물 속에 들어가서 한참동안 안 나올 때도 있다. 육지에 올라올때는 그냥 점프해서 나올 때랑 날아서 올 때가 있는데 날아서 올 때 밑에 있으면 잠을 자게 됀다. 으악. 육지에 올라와서는 물기, 전방 물총, 꼬리 회전, 철산고를 쓰는데 그 중에 철산고는 꼭 맞더랍미다. 이빌죠나 뇌랑룡 우라
[MHP2ndG] 나나-테스카토리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4월 30일 |
![[MHP2ndG] 나나-테스카토리](https://img.zoomtrend.com/2012/04/30/a0050438_4f9d3fb4dda02.jpg)
[출처: 네이버 이미지] 물론 실제로는 저렇게 간지 폭풍 나지는 않습미다. 1. 검은 활 검은 괴 & 검은 조각을 얻은 관계로 검은 활을 만들었슴미다!!! 이것으로 이제 슬슬 고룡을 잡으러 떠납미다. (강화소재가 없어서...) 2. 방어구, 스킬, 아이템 견개옥 까지 강화하고 키린 셋으로 속성내성+5, 속성공격 강화, 자동마킹(장식주) 띄우고 강격병 등등 챙기고 갔슴미다. 3. 나나-테스카토리 : 첫 느낌 쿠샬 + 나나 + 테오 = 황흑룡 인듯 하도 많이 잡아봐서 이런 류의 녀석들은 패턴이 조금 익숙해진 듯 합미다. (다만 이 접근금지, 탄반사 또라이 용풍압 쿠샬만큼은 용서 못함. 나나, 테오 같은 경우는 잘 익은 생선 같은걸로 자연회복력 올리면 근접으로 어떻게든 할 듯 하지만)
[MHP2ndG] 디아브로스, 그라비모스, 키린, 앵화룡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4월 21일 |
1. 활을 쓴다. 2G는 태도로 정복! 하려고 했건만 태도만 쓰다가는 내가 죽게 생겼음. 2. 디아브로스 3rd 만큼의 박력이 나오지는 않은 듯. 다만 땅속으로 파고들면 한참 안 나온다는거. 3. 그라비모스 이 놈은 귀여운 바사루모스의 아빠 격인 녀석 탐지 스킬 + 페인트 볼을 던져봤는데 녀석이 지역 이동을 하면 맵상에서 푸른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에라이 너 같은 놈 더러우니 내가 떠난다" 하는 모양. 녀석은 바위 먹는 녀석 답지 않게 온순한 모양. 물론 공격은 느릿느릿하지만 온순하지는 않았다. 녀석이 표면이 다 돌덩이라 태도는 GG 그래서 궁을 들고 왔지만 그래도 오래 걸리기는 했다. 4. 키린 희소하단 이유로 고룡종이라고는 하던데 뇌량룡도 따지고 보면 희귀하다는 설정(?)의 녀석이잖아?
[MHP2ndG] 노산룡이 쓰러지지 않아!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4월 28일 |
1. 노산룡 하위 무기인 귀참파로 잘도 깼다 증말; 머리 때린다->큰폭G->->닥치고 때린다->초거룡폭탄->때린다->발리스타->격룡창->겁나게 때린다. 성벽 유지는 50%~100%에서 잘 지켰지만 녀석의 피통을 잘 못 깎은 관계로 4번 실패 1번 성공입미다. 2. 상위 으악 역시 하위 -> 상위로의 진입장벽이 꽤 높다. 3rd 같은 경우 하위나 상위나 그게 그 맵인데다 몬스터의 이동경로도 딱 정해져 있기에 초반에 그래도 금방금방 해치울 수 있었지만 2ndG는 "옛" 자가 붙은 새로운 맵은 채집 퀘 조차 없어서 몬스터의 이동 경로라든지 하는게 영 생소해서 조금 힘들었다. 이것도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 또 이 놈들이 피통이 갑작스럽게 늘어나서 무기의 상위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