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여행 (쿠로가와 온천마을)
By 찰나의 시간. | 2019년 2월 4일 |
- 후쿠오카 여행 (쿠로가와 온천마을) 조금 늦었지만,사진을 정리하다가. 2018년 11월 말쯤 후쿠오카에 여행을 갔다
[22년 11월 홋카이도 온천여행]삿포로의 노령 초밥집, 스시젠 본점(すし善)[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23년 1월 4일 |
그래도 간만의 일본이니(+그리고 홋카이도니)비싼 초밥 한끼는 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가본 스시젠 본점(すし善)입니다. 삿포로에서는 꽤 유명한 노령 초밥집,스시효 쉐프가 여기서 수련을 한 걸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여기의 장점 중 하나가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해 외국인도 비교적 쉽게 예약을 할 수 있다는 것 (사전에 디파짓 10,000엔을 결제해야 됩니다)홈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저는16,500엔짜리 초밥 코스를 시켰습니다. 홈페이지 링크 일단은 삿포로 클래식으로 시작,홋카이도에 간다면 맥주는 삿포로 클래식이 국룰(삿포로에서만 파는 한정 맥주입니다) 동행은 논알콜 맥주를 선택 초생강 절임 역시초밥에는 청주죠
[유나이티드항공] 인천-샌프란시스코 / 비지니스 클래스 / 보잉 787-9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8년 7월 23일 |
2013, Malaysia_Day3
By never let me go | 2013년 9월 8일 |
<Malaysia, Day3>TBS 버스터미널 - 믈라카 - 쿠알라룸푸르 1.말레이시아 관광지는 크게 도심/휴양으로 나뉘어진다. 시티투어는 수도인 쿠알라룸푸르가, 리조트투어는 랑카위, 코타니카발루, 페낭 등 바다가 있는 도시가 담당하고 있다. 불만인 것이, 이 둘을 함께 하려면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는 것. 말레이시아는 꽤 넓은 나라다. 나는 쿠알라룸푸르에서만 머물기로 했다. 이유는 경제적이 여유가 없었고, 또한 직장동료가 뒤늦게 쿠알라룸푸르에 오기 때문에 그녀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 2.주요 관광지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쿠알라룸푸르 도심투어는 사실 2~3일이면 충분해, 좀이 쑤셨다. 한적한 이국땅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던 나는, 좋은 장소가 없을까 물색하다가, 하루만이면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