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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7.05.30 FIFA U20월드컵 v 포르투갈 감상
1.투톱을 세우고 측면의 이승우가 가운데로 진입하고 측면공간을 왼쪽 풀백이 높게 전진하면서 공격 과정에서의 수적우위와 함께 주도권을 가지겠다는 배치. 하지만 3일 간격으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부담스러웠을 중앙미들과 수비진의 체력적 여파를 간과한 명백한 무리수였다. 물론 결과론적인 이야기고 상황이 바뀌어서 우리가 승리했다면 이 기본 전략은 감독 특유의 공격적 운영이 빛난 경기가 되었겠지만. 경기 내내 힘겨운 커버 동작이었고 여유롭게 좌우를 전환하는 포르투갈의 노련함은 왜 경기 경험이 중요한 것인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장면들이었다. 결코 개인능력들이 아르헨티나에 앞선다 볼 수 없는 상대였지만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는 나왔던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은 어린 선수들의 회복력에 너무 강한 믿음을 가지고 공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