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vs 바이엘 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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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vs 바이엘 레버쿠젠
올해도 꿀벌들이 꿀을 많이 모아놨구만 ㅎㅎㅎㅎ 이쯤되면 아스날 만난 드록바나 아스날 만난 박지성급의, 그냥 인간 상성이라고 봐야 될거 같다. 저번 시즌부터 해서 도르트문트전 3경기 5골에 죄다 손흥민의 골로 승리.... 경기초반부터 볼 터치며 패스를 내주는 센스가 예사롭지 않다 싶었는데 그대로 바이덴펠러 골키퍼를 제치고는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버렸다. 캬 흥뽕에 취한다~ ... 흥분을 가라 앉히고. 전체적으로 도르트문트의 경기 운영 자체가 꼬여버린, 그런 경기였다. 핵심선수 대부분이 뻗어버린 상태라는 것도 한 몫했겠지만 짧게 짧게 중원을 거쳐가기 보다는 역습과 롱볼이 중심인 레버쿠젠의 특성상 도르트문트의 게겐프레싱이 먹혀들기 어려웠고 거기에 뒷공간 전문 털이범 손흥민이 있다보니 수비라인이 자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