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딜레마

울동네 최씨네|2013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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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딜레마

울동네 최씨네|2013년 2월 19일

기아에서는 아무래도 FA로 영입할 김주찬을 이용규와 함께 테이블세터로 쓸 것이라고 보이는데, 그럼 과연 누구를 1번으로 할 것이냐를 두고 볼 때 김주찬을 두고 약간의 딜레마를 느끼게 된다. 이용규야 기아의 1번 타자로써 수 년간 좋은 활약을 해왔었고, 2번으로써의 능력 또한 갖춘데다가 대표팀에서는 2번으로 활약했던 경험도 가지고 있어 어디를 놓아도 문제 있을 것 같지는 않다. 반대로 김주찬을 생각하면 좀 애매해지는데... 김주찬의 1번 기용에 물음표를 만드는 것은 우선 출루율. 3할 언저리를 항상 치는 타격력과 어느정도의 펀치력도 갖추어 화끈하게 공격을 할 수 있는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호전적인 공격자세 때문에 볼넷 갯수가 적고 이는 이용규와 비교했을 때 출루율에서 비교가 된다. 비슷한 타율을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