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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오브 저스티스.(스포충만)
1.어디서부터 적어야할지 감이 안잡히긴 처음입니다. 일단 이 영화를 누군가에게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추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DC팬에게 추천하는건 못할 짓 같고, 일반팬에게 추천하기에는 도입부가 너무 깁니다. 2.전 '나의 슈퍼맨은 이렇지 않아!'따위의 감정은 없습니다.그런 감정은 오직 샘레이미가 만든 스파이더맨 때만 들었죠. 따라서 '나의 뱃맨은 이렇지 않아!'하는 감정 또한 없습니다. 오히려 벤 애플렉의 연기나 톤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왜 이 영화를 추천하지 못하냐하면,저스티스리그 하나만을 바라보고 급하게 만든 것 같은 강한 느낌이 있어서 DC팬들에게 추천하기 미안하고,일반관객들에게는 '한시간 반 이상만 참으면 볼만해요'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지루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다 나름 재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