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ing in Seoul- Hotel 4月
By light me | 2013년 1월 23일 |
역삼동 hell 프로젝트 중 발견한 favorite place, 호텔 4월. 스시효에서 스시 파티 후, 케이크 파티는 역시 조용한 곳에서^^ (사람 많고 번잡한 것 딱 질색) 종종 가는 area인데 잠깐 헤매어 버린 우리!호텔 4월은 boutique hotel로 french style에 simple하면서도 classy한 design. 조용하게 머물 수 있는 private space가 필요할 때 정말 좋은 place:) favorite spot인 발코니.지난 가을에 왔을 때는 선선하니 좋았는데 겨울에는 좀 추워요:) 잠깐 (오돌오돌) 있다보면 분위기를 더해주는 공간! 깔끔한 bath. 분위기 낼 겸 한번 이용해보고 싶지만 bath를 즐기지 않는 터. 등이 탐나서 찰칵. 의자도 탐나서 찰칵. 사진이
역삼 헬스장 버핏그라운드 리모델링 AFTER 후기!
By 컨셉이 있는 떠돎, 쏘어스토리 | 2024년 3월 24일 |
강남역 부띠끄호텔 호텔648 HOTEL648
By 듀듀 | 2016년 5월 13일 |
강남역 부띠끄호텔 호텔648 HOTEL648서울촌년이지만 서울여행하려고 묵었던 호텔 -(서울촌년인데 서울여행 넘 좋다며 ㅋㅋㅋ)강남역에서 가까워요 엘레베이터 복도예요 큰 호텔은 아니라서 룸은 많진 않더라구요 여기는 룸 넘버가 문이아니라 바닥에 표시되어 있다는 ^^ 문도 맘에 듬 ㅎㅎ낙낙낙해보고싶게 생겼쥬 ㅎㅎ 문 열면 왼편으로 욕실이 있음 욕실 - 욕실문에 창이있어서 욕실안이 예쁘게 보인다는 욕조도 룸안에 있어요 찍었는데 너무 어둡..ㅋㅋ체크인은 2시이후 - 사용은 안해봤는데 객실내에서 컴퓨터 사용도 가능하네요 스탠다드룸이라 욕조는 큰편은 아니고혼자 들어가기에 적당한 욕조 창문도 있는데 바로옆에 공사장이라 뷰는 뭐가 없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