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어 튜브 목(?) 자르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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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 튜브 목(?) 자르기..ㄷㄷㄷ
사람들의 체형이라는 것이 제각각이다. 옷을 살 때는 보통은 가슴둘레,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 처럼 주로 '둘레'를 기준으로 구입한 후 '길이'에 해당하는 것은 각자의 처지(?)대로 줄여서 입는 것이 보통이다. 자전거도 제각각의 사이즈가 있다. 옷과는 반대로 주로 신장과 인심(가랑이에서부터 발바닥까지의 길이)이나 팔길이과 같은 '길이'를 중심으로 자전거 (프레임)사이즈를 결정한 후 유연성이나 용도에 따라 뱃살 '둘레'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피팅을 통해 핸들바와 안장의 위치를 조정한다. 문제는 내 '길이'들이 출시 중인 자전거 사이즈들의 중간에 걸쳐 있는 것. 옷으로 말하면 S를 사면 좀 작고 M을 사면 좀 큰 그런 상황이다. 이제까지 나는 작은쪽 보다는 큰 편을 택해 사용했다. 사이즈가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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