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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 아마도 히어로 드림팀물의 이정표 내지 마스터피스가 될 것이 분명한 듯. 순전히 영화로만 따졌을 때는 분명 수작에 걸터앉는 수준이지만, 슈퍼히어로물, 그것도 여러 세계관이 뒤섞이는 이런 드림팀류 작품에서 이 이상을 뽑아내는 건 어떤 하늘이 내린 천재라도 나타지 않는 이상 불가능에 가까울 듯. 사실 이정도만 해도 감독이 천재라고 생각될 정도. - 근데 어벤저스라곤 해도 첫 시리즈고 아직 개별작품들 나온 게 그리 많지 않아서 쪽수나 위세가 좀 허술하긴 한 듯. 그래서 악역도 상대적으로 허접한 로키였던 거 같기도 하지만 말이죠. 로키는 그래도 신이라고 해서 엄청나게 세고 무적일 줄 알았는데 토르는 그렇던데(공격력 짱에 무제한 맷집) 로키는 공격도 그냥 지팡이 뿅뿅거리는 게 전부고 맷집도 헐크가 패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