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4연패 삼성, 2015년 위한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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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4연패 삼성, 2015년 위한 ‘과제’는?

통합 4연패 삼성, 2015년 위한 ‘과제’는?

삼성이 위업을 이룩했습니다.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넥센에 11:1로 대승해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규 시즌과 한국시리즈를 4년 연속으로 제패한 사상 최초 대기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2014시즌의 종료는 곧 2015시즌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던 팀들은 이미 코칭스태프를 새롭게 구축하고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삼성 또한 통합 4연패의 기쁨을 뒤로 하고 2015시즌 대비에 나서야 합니다. 우선 팀 내 FA에 대한 구상에 들어가야 합니다. 투수 윤성환, 배영수, 안지만, 권혁, 내야수 조동찬이 FA 자격을 취득합니다. 정규 시즌 종료와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5개 구단이 모두 감독을 교체해 전력 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