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윤회의 라그랑제> 실제 배경인 '카모가와'에 다녀왔어요~ (카모가와 가는 길)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8월 30일 |
현재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윤회의 라그랑제>의 실제 배경인 '카모가와'에 다녀왔어요~ (현재 방영중인 애니메이션의 무대를 다녀온 건, 이 '카모가와'가 처음이에요 ^^;; 완전 두근두근!) 애초에 '닛산 자동차'와 '치바 시'로부터 푸시를 받아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인데요 실제로 다녀오고 난 감상은, "대체 여길 누가 온다는거야" 에요 ^^;;;;; 야후 재팬에서 검색을 해보셔도, 실제로 다녀온 사람이 많진 않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 치바 행사장에는 모두 라그랑제가 광고되고 있지만, 정작 배경지는 휑~ 이란 느낌이랄까... 제가 사는 곳은 도쿄 23구 중, 가장 서쪽에 위치한 시골이에요 알바지인 '아키하바라' 까지만 해도 1시간이 걸리는 위치
명탐정 코난 666화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7월 29일 |
뭐... 666에 걸맞는 에피소드는 아닙니다. 요새 일거리가 없어서 사건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망할 탐정 코고로(...) 불순한 의도 보소. 아무튼 치바가 급하게 사무소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사건이 왔다고 좋아했지만, 치바는 예상과는 달리 심각한 건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최근 단골 찻집에서 마주치는 여성이 있다고 하는데(너 이시키 나에코 쨔응은 어디다 팽겨치고!!!!!!!!!) 그녀가 조금 전에 상담을 해달라고 해서 해줬다고 합니다. 아시다 미오라는 이 여자는 1년 전부터 어떤 자에게 '출소하면 꼭 인사허러 가겠다.' 등의 분위기를 가진 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너무 무서워서 직장도 바꾸고 이사도 했지만, 최근 누군가가 지켜보는 것 같다고 하여 상담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나가시마 유코 씨가 맡으셨습
본격 주인공 말로 성희롱 당하는 애니메이션 윤회의 라그랑제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2년 7월 24일 |
'너님 처녀?' 이후 발설된 발언은 묻혔지만(?) ....딱 봐도 표정이 능글맞은 아저씨가 순진한 소녀들한태 성희롱단어 발설할때의 표정 .... .... 어떻게 아냐하면.... .... ... 나도 주위 여자애들한태 자주 했거등...헤헤헤;; 그나저나 ep는 영상과 부르는 성우가 각각 3파트로 나뉜듯
윤회의 라그랑제 시즌2 2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7월 18일 |
이 때의 비쥬비리오 표정이 딱 내 표정아니...저 만큼 잘 생기진 않았지만... 드디어 시즌2가 시작했습니다ㅜㅜ 왜 2화 감상이면서 '시작' 이라고 하냐면 전에 니코동에서 선행분을 봤던지라. 그리고 솔직히 2화부터 시즌2 시작이라는 게 맞는 느낌이네요. 아... 드디어 라그랑제를 보는구나..^.ㅜ 윤회의 라그랑제 시즌2 2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