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4년만의 도쿄폭설과 야요이켄에서 저녁.(고생기ㅠㅠ)
By Time in a bottle | 2018년 5월 19일 |
폭.설. 그것도 도쿄에서-_-) 일본 눈 안내리기로 유명하지 않았니??? 전 포스팅에도 살짝 썼지만 원래 이날 일정은 아키하바라 -> 우에노 -> 아사쿠사 순으로 구경할려고 했는데아침부터 흐린 날씨라; 아사쿠사를 저녁에 가면 구경이 매우 힘들듯하여 순서를 바꾼거였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만났었던 L양에게 건네줄것이 있어서 급 저녁에 보기로 했던지라이날의 총 일정은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L양과 만나는것으로게다가 다음날 출국이라 드럭스토어 쇼핑은 이날 마쳐야했던것. 나의 48시간 메트로티켓.찍힌 날짜와 시간으로부터 48시간 이용이 가능한지라 여행의 4~5일째에 잘 씀.추가요금은 나오겠지만 이걸로 하네다 공항까지 갈려고 했음-ㅂ-) 일단 아사쿠사에서 아키하바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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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4월 13일 |
홋카이도 여행(10/完) - 여행의 마지막
By 전기위험 | 2018년 7월 1일 |
드디어 여행기의 마지막 편입니다. 한달이 지나가기 전에 완결을 낼 수 있었네요 ㅠㅠ (지난 포스팅)과 같이, '철도원'의 배경인 이쿠토라 역에서 시작한다. 이 주변은 미나미후라노쵸의 중심지라고 하는데, 대충 분위기를 보면 우리네 면소재지 수준이다. 다만 성수기를 살짝 앞둔 시기고 게다가 월요일이라 한산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역 건물 옆의, 커뮤니티센터같은 곳의 정식 명칭은 '특정비영리활동법인 미나미후라노 마을만들기(まちづくり) 관광협회' 건물이다. 자전거도 빌려주고, 관광정보도 제공한다고 하는데 이날은 뭔가 영업하지 않는 것 같아 보였다만... 화장실에 간다고 하던 H님이 도무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자 한번 따라 들어가 봤더니 이곳에서 근무하는 아저씨하고 자전거 렌털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본 여행 일지 - 2013년 2월 22일 (1)
By 이보시오, 이보시오. 으사양반! 내가 뭘 잘못 했다고!? | 2013년 3월 6일 |
- 개요 - 나라공원을 가기로 하여서 오사카부에서 나라현으로 이동하였다. 저녁에는 일부 인원으로 우메다 스카이 빌딩을 갔다. - 설명 - 오사카부의 난바역에서 나라현의 킨테츠나라역까지는 약 한시간 정도 걸렸다. 10시 49분 출발 쾌속급행을 타고 고고. 도착하자말자 역 근처 시장에 있는 돈카츠 가게에서 점심. 이동 경로는 공원 입구 -> 국립 나라 박물관 -> 사슴사육장 -> 카스가대사 -> 난다이몬 -> 도다이지 나라 공원에 진입하자 말자 반기는 건 수 많은 사슴들. 언제나 사슴 조심?사슴 사육장에는 뿔있는 사슴이... 카스가대사를 방문. 가는 길 도중에 울창한 숲과 석등들이 신비로움을 주었다. 신사에 갔는데 오미쿠지는 뽑지 않아봤다. 카스가대사에서 난다이몬을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