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잡감
Post
원문 보기 →영화 잡감
(트위터에서 혼자서 처음 본 영화 얘기를 하다가) 중학교 때 친구하고 같이 복면달호를 보러 간 적이 있다. 그 전엔 친척들과 같이 인디펜던스 데이를 봤고, 그 전에는 뭘 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혼자 보러 간 영화는 애니메이션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초속 5cm나 언어의 정원, 바람이 분다, 늑대아이 정도. 겨울왕국도 혼자 보러 갔다. 3D로 봤는데, 안경에 3D 안경이 더해져서 화면이 어둡게 보였다. 그거 빼곤 마음에 들었다. 인사이드 아웃도 혼자 봤다. 정말 좋았음… 디즈니가 제일 잘 만드는 영화는 「인사이드 아웃」 같은 영화가 아닐까 싶다. 주토피아는 보지 않았고, 이번에 시청한 모아나는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그렇게 인상깊진 않았다. 여성 서사는 좋았지만 마우이 족을 타자화하는 시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