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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돌고 돌아.. 다시 K리그로.
0.울산 v 서울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선수들이 '전환의 속도'를 가져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경기가 나올 수 있는 지를 잘 보여준 울산의 전반전이었다. 물론 후반 일정 시점이후부터는 그 속도의 결과가 부메랑으로 되돌아왔지만 제 3자 보는 입장에서야 시원시원해서 즐거울 따름. 조지아 국대 바코는 세징야 이후로 새롭게 '크랙'이 될 만한 가능성이 보였다. 자신의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보였고, 드리블로서든 패스로서든 팀의 '전진'을 이끌 수 있는 선수로 보인다. 덧붙여 바코가 득점한 장면에서 경기외적으로 참 시끄러운 '묵직한' 분께서 보여주는 모습은 손흥민의 속도에 농락당하던 조르지뉴의 모습이 연상되던 장면. 저 능력은 전혀 안고쳐지는 구나 싶다. 경기 외적으로는 다른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