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티란데 빠른대전 승률 50% 회복
By 옹잉의 이글루 | 2017년 10월 22일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초기 영웅 중 하나인 티란데 위스퍼윈드. 워크래프트3에서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으로 첫등장하였었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얼라이언스의 나이트엘프 수장으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엘룬의 대여사제로 지원가형으로 나왔다. 워크래프트3의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의 기술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사냥꾼과 사제가 나누어 가져갔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티란데는 다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사제와 사냥꾼 기술을 적당히 가져온 모습이다. 워크래프트3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스킬들. 부엉이는 워크래프트3에서는 단순한 정찰스킬이었으나, 사거리 무제한의 공격스킬로 되었으며, 시어링 애로우는 초기에는 특성으로 있었으나 지금은 완전히 삭제되었고, 트루샷 오라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약간의
[HOS]아우리엘 후기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6년 8월 13일 |
요즘 소군단이다 고급시계다 할게 많아서 히오스는 소홀해지네요. 신캐들은 다 고만고만하니 임팩트도 없고... 오랜만에 괜찮은 신캐가 나온거 같아요. 드디어 2번째 앙기리스 의회 캐릭터가 나왔네요. 예상대로 지원가입니다. 무자원에 패시브와 공격을 통해 치유 게이지를 채우고 그것을 사용해 힐링을 합니다. 패시브는 아군에게 걸어주어서 아군의 공격의 일정비율을 치유 게이지로 채우죠. 유지력하나는 역대급이라 할만큼 좋습니다. 순간힐링도 엄청나게 뛰어나고 cc기도 조건부지만 달려있고 라인정리도 괜찮게 하고 몸도 그럭저럭 튼튼한, 패시브를 걸어주는 아군이 정상이라는 가정하에서는 거의 무결점의 지원가입니다. 하지만 팀이 ㅄ이라면 리리만도 못합니다. 특히 아군 딜이 잘 안들어가는 상황이라면 무력하네요. 슈퍼세
블쟈겜 신캐 3연벙 후기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8년 11월 16일 |
블리즈컨때 신캐 와장창 풀고 그 신캐들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하니.... 요즘은 뭐 시간도 없고하니 그냥 셋다 묶어서 후기 씁니다. 1. 오버워치 애쉬 소개영상보고 짐작했던대로 역시나 저같은 에임고자는 손도 대면 안될 캐릭터였네요.....다이너마이트 던지고 맞추지를 못하겠어..... 별개로 성능은 무난한 느낌. 샷건으로 포지션잡고 저격비스므리하게 놀수도 잇지만 메인은 중거리에서 지속딜 꼿아넣는 역할인듯. 맥크리랑 비슷한 포지션인데 맥크리보다 좋은건 밥뿐인거같네요. 밥 뭐든해밥!! 2. 스타크래프트2 제라툴. 이제는 협동전 돌리는 프로그램이 된 스타2의 신캐 제라툴입니다. 노바랑 비슷한 비싼 자원을 들이부어서 구성하는 강력한 정예부대 컨셉이네요. 플레이가 정말로 이질적인데 본진
아르타니스 스킨....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5년 11월 8일 |
공허의 유산 예약 특전으로 선행 제공된 히오스의 아르타니스. 말이 전사라고 하는데, 탱킹 생각하고 전선으로 갔다간 그냥 경험치 제물일 뿐입니다. 사실상 근접 암살자라고 할 수 있지요. 여유가 생기면 용병을 고용하느라 부지런히 뛰어다니기 바쁜(...) 아르타니스의 특수 스킨이 바로 정화자 버전 아르타니스인데... 정화자 아르타니스입니다. 정화자 설정을 이용해서 '자기 창조주들을 몽땅 없애버리고 정화자들을 이끌고 코프룰루를 쓸어버리려고 한다'는 배경 스토리가 있지요. 가격은 7,000원. 공유 디지털 딜럭스 구입 특전으로 제공된다고 하던가 어떤다던가....? 신경다발은 케이블, 사이오닉 검은 체인 소드로 바뀌는 등, 전체적인 이미지도 거신이나 파괴자(리버), 용기병(드라군), 추적자 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