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02By 청민 이야기 | 2015년 8월 2일 | 덥네요.오늘은 가족끼리 초복중복말복을전부 처리할겸 나들이를 나갔습니다.간곳은 드마리스.요근래 뷔페를 많이 가는데, 진짜 음식이 이렇게 많은건 처음이더군요.무슨 시장인줄 알았습니다. 밥을 먹고 이후 남산에 가서 서울 타워 한번 갔다왔습니다. 갔다오니 피곤하네요.이상 청민이었습니다. 일기(116)일상(1377)- 고흥 여행 (18.10.23 ~ 18.10.26)By 찰나의 시간. | 2018년 10월 27일 | 고흥여행(10)고흥군(6)여행(4959)일상(1377)전주한옥마을 채홍 야끼소바니주마루 잠실야구 빨래 서편제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2년 8월 28일 | 대구 있으니 멍뭉이랑 같이 있는 시간 많아서 좋네요. 집에 멍하게 있으면 멍뭉이도 멍하게 있고 내가 밥 먹으면 밥 먹고, 내가 자면 자고~ 찐친이 따로 없습니다. 당일치기 전주한옥마을 역시나 전주한옥마을 하면 베테랑 칼국수~ 빼먹을 수 없지요. 깨랑 고춧가루랑 듬뿍 들어가고 계란 푼 국물 베이스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더라고요. 베테랑 칼국수 또 먹고 싶네요. 전주 너무 더워서 그냥 안 돌아다니고 카페서 차분하게 일만 했어요. 다음 날, 서울 오니 구름이 멋집니다. 상도 근처에 짜장면 집 기대 안 하고 갔는데 간짜장 진짜 맛나더라고요. 상도역 근처 채홍 또 가고 싶어요... 아 간짜장 맛 못 잊어요. 상도 근처 가면 채홍 간짜장.......일상(1377)전주한옥마을(126)채홍(1)야끼소바니주마루(1)잠실야구(1)빨래(5)서편제(4)스웨덴 여행 근교 웁살라 시내 당일치기로 가보기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31일 | 스웨덴 여행 근교 웁살라 시내 당일치기로 가보기 원래는 수도인 스톡홀름에서만 주로 다니려고 했으나 왠지 한군데만 있으면 심심할 것 같아 가까운 외곽의 작은 타운이나 다른 도시들도 하루 시간을 내어 다녀오기로 했다. 그렇게 후보군 선정하기. 수도에서 열차타고 대략 가는데 최소 2시간 아래로 걸릴것. 너무 멀지 않을 것. 이런 조건을 걸고 몇 군데 찾아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한 곳이 바로 이 곳. 대학교로 유명하고 또 성당 큰게 하나 있는 스웨덴 여행으로 사람들도 많이 찾는 웁살라가 바로 그곳이다. 결론적으로 여기 다녀온건 참 괜찮았다. 그것도 친한 친구랑 같이 둘이서 갔던거라, 뭔가 즉흥적인 맘가짐도 그렇고 낯선 곳 가는 건.......세계여행(1503)해외여행(1514)유럽여행(1429)북유럽여행(72)스웨덴여행(22)스톡홀름여행(29)웁살라여행(1)여행(4959)사진(565)일상(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