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드라마 생활 (오해영, 디마프, 원티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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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드라마 생활 (오해영, 디마프, 원티드 외)
이번주, 다음주 수목 드라마가 줄줄이 오픈을 하기에 1~2회를 다 보고 글을 쓸까 하다가 을 따로 쓰지는 않을 것 같아 일단 6월말을 기점으로 6월의 드라마 생활을 정리해본다. tvN 은 마치 내가 글쓰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리뷰를 쓴 그 주부터 재미가 없어졌다. 거기다 시청률이 높아지자 원래 16부작으로 만들었어도 허덕거릴 작품을 18부작으로 늘려놔 엉망진창이 되었다. 11회던가 13회던가 에릭 뒤로 녹음실 식구들이 줄줄이 걸으며 시간을 떼우던 그 회가 너무 엉망이라 이후에는 웬만큼 엉망이어도 대충 포기하고 넘어갔다. 그런 엉망인 상황에서도 가끔 반짝이는 순간들이 있어 놓지는 못하겠다. 이 드라마는 두 주인공의 사랑도 사랑이지만, 연적들이 허투루 다뤄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