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리아의 안개 1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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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 와우도 뭔가 탈피할 때가 됐음. 템을 맞춘다 -> 보스를 잡는다 -> 템을 먹었다 -> 그 템으로 또 보스를 잡는다 -> 반복 이런 구조에서 벗어날 때가 됐음. 일단 대체 왜 레이드를 해야 하는지 이젠 모르겠음. 내가 템렙이 480이면 뭐하지? 결국 하드모드를 위해서인가? 하드모드 템 먹고나선? 그 다음 레이드를 위해? 그저 레이드 스토리를 즐기고 싶다면 공찾만 해도 충분하니 이건 뭐.... 아무튼 목표의식이라는 게 없어졌음. 정확히 말하자면 4번째 확장팩까지 오면서 이 구조에 질렸다, 는 게 맞겠지. 2. 괴악한 일퀘크래프트도 한몫했음. 진짜 휘장을 없앤 이유를 모르겠음. 아니, 하다 못해 일퀘 양을 줄이고 평판 주는 걸 더 주든가 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