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의윤, 꽉 막힌 타선 ‘돌파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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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의윤, 꽉 막힌 타선 ‘돌파구’ 될까?
9월 1일부터 확대 엔트리가 적용되었습니다. 각 팀은 5명의 선수를 1군 엔트리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선수기용의 폭이 넓어져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다툼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LG에서는 투수 김선규, 최동환, 포수 현재윤, 내야수 박용근, 외야수 정의윤이 확대 엔트리로 1군에 합류했습니다. 3명의 야수 중 타격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정의윤입니다. 5위 두산에 1경기차로 쫓기며 앞이 보이지 않는 4위 싸움에 임하고 있는 LG의 최대 고민은 타선 침묵입니다. 베테랑 타자들은 꾸준히 3할 타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장타력과 기동력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베테랑을 뒷받침해야 할 젊은 타자들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가 1군에서 제외되면서 LG는 경기 후반 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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