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떡갈비 정식 _ 141003

자제심은 품절♡|2014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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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떡갈비 정식 _ 141003

담양 떡갈비 정식 _ 141003

자제심은 품절♡|2014년 11월 1일

근처에 떡갈비 음식점이 골목을 이루고 있어서 대충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기로 함.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 없는건 싫으니까 골목 거의 끝까지 내려가다 들어간 음식점에서 먹었다. 전채. 대통밥. 자꾸 내가 죽통밥이라고 했는데, 그거 아니라고ㅋㅋㅋㅋ 저 숯은 당연히 빼고 먹는다. 요렇게 한 상 차림. 찬이 깔끔하게 나와서 입에 잘 맞았다. 떡갈비. 남자분들은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이 정도가 딱 적당. 완전히 미트볼처럼 간 고기가 아니다. 덩어리가 살아 있음. 다른 한쪽엔 찌개를 퍼서 먹게 되어 있다. 1인분에 만오천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이래서 여행기는 갔다 와서 바로 써야 해; 기억이 가물...) 나는 만족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