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경 쓰이는 러브라이브 상품이라면 이것!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8월 26일 |
![최근 신경 쓰이는 러브라이브 상품이라면 이것!](https://img.zoomtrend.com/2013/08/26/f0080272_5219f2412e26b.jpg)
블루레이는 늘 신경 쓰고 있으니깐 제외합니다. 우선은 요거. 애니메이션 음악 잡지인 [리스아니!] Vol 14.1 호입니다. 보시다시피 정규 넘버링에서 살짝 벗어나있죠? 러브라이브! 의 단독 무크지가 되겠습니다~ 실은 10.1호에서도 러브라이브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번엔 또 다른 내용입니다. 뮤즈 사운드에 대해 음악적으로 분석하고 인터뷰를 잔뜩 실었다고 하니 꼭 구입해야겠어요. 소위 악마의 인형이라 불리는 넨도의 푸치판 3인방 이걸 열심히 사주면 다음 애들도 나오겠지! 라는 일념하에 구입하려구요. 이미 거치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쁜 선반에 뚜껑을 씌워서...케헤헤. (...) 그 다음엔 요거!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 Vol.4 니시키노 마키편입니다! 마키는 저의 최애캐이기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2015.12.06. 정리
By 요즘은 건프라 삼매경. | 2015년 12월 6일 |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2015.12.06.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5/12/06/e0010774_56633b2ab2f9a.png)
갸오! 호노카와이이 (그리고 현실 도피 중) --------------------------------------------------------------------------- 한쿠 이벤트는 2일부터 시작한 린 수집입니다. 수집곡은 그 악랄한 난이도로 악명 높은 린가베.. 아니라 다를까 다들 고전중이시더군요.. 저도 초견 풀콤 하고 난뒤에는 풀콤에 가까이 가지도 못했을정도이니.. 익스는 그냥 멍 때려야 되나. 하고 생각중입니다. 랭크는 145랭 달성.. 150까지 머지 않았습니다. 향후 이번 이벤트 목표는 4배곡 풀리기 전까지 재화 5천 모아서 방출하는거네요.. 3만 5천점 전후로 이벤트 종료할 생각입니다. -------------------------------------
러브라이브 - 여기다가 가득 실어서 릿삐에게 올려보냅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월 13일 |
![러브라이브 - 여기다가 가득 실어서 릿삐에게 올려보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1/13/f0080272_54b53a7b11831.jpg)
뚜껑이 안 닫혀서 죽는 줄 알았다냐...(...) 일단 어떻게든 잘 넣어봤습니다만, 똑같은 걸 너무 많이 보내주신 분들이나...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는 액체류 경우에는 좀 뺐습니다. 화장품은 넣어 보내고.그리고 옐로-다요! 에다가 넣고 선물 끈으로 묶고... 그걸 단열재랑 뾱뾱이로 아주 칭칭 휘감고...우체국 6호를 두 개 잘 쪼개서 튼튼하게 외벽을 만들고 테이프로 칭칭 감았습니다. 이걸로 완성. 3변의 합은 52 + 52 + 84 입니다. 4변을 합쳐도 300cm는 안되는군요. 이걸로 완벽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대강 요렇게 써봤습니다. 어떨까...잘 전해지려나... 뭐 받아서 받았다는 티를 내건 안 내건, 저는 이걸로 만족합니다. 다른 분들도 그럴지는 모르겠어도... 2014년에 릿삐에
스쿠페스 - 또 하나의 벽 돌파, 200만점 찍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월 26일 |
![스쿠페스 - 또 하나의 벽 돌파, 200만점 찍다!](https://img.zoomtrend.com/2016/01/26/f0080272_56a718a72e1de.png)
결국 이런 날이 오는군요. 메드페스에서 200만점을 넘겼습니다! 그간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럴듯한 곡에서 보너스를 싹 몰아주고 해본 적은 있었지만, 그냥은 200만점을 돌파 못 하고 중간에 스코어업 보너스가 딱 한번 떠줘야 합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작정하고 들어가면 절대로 이게 안 뜨더군요... 그렇지만 이번엔! 해냈다! 뭔가 십년 묵은 체증이 풀리는 것 같은 이 시원한 느낌...아이 좋아♡..저 중간의 1 MISS 만 없으면 진짜 완벽할텐데 말이죠. (...) 잘 치다가 컬러풀 보이스 막바지에 어려운 부분 넘어가고는 해선 안될 생각을 했습니다. 그건 바로 자기가 치고 있는 걸 머리로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것. 리듬을 탔으면 그냥 거기에 몸을 실어서 아무 생각 없이 치는 게 좋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