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3편에 써먹을지도 모르는 떡밥

RNarsis의 다락방|2013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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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3편에 써먹을지도 모르는 떡밥

토르 3편에 써먹을지도 모르는 떡밥

RNarsis의 다락방|2013년 11월 6일

토르2 프롤로그에서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줬던 아스갈드 전사들. 하지만, 토르1에서나 3에서나 회상신과는 달리, 영 빌빌거리는 모습을 보여줬지요. 그냥 너무 평화에 쩔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로 넘길 수는 있지만, 원작 코믹스를 감안하면 꽤 재밌는 떡밥이 있습니다. 실은 오딘은 그 아들들 만큼이나, 아버지인 보어(보르?) 왕과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과연 왕위를 계승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애매하던 처지였습니다. 그런데, 이 보어 왕. 서리거인과의 싸움에서 적의 환술에 걸려 포로가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언제나 대체로 전투에서 승리해 아스갈드 리즈 시절을 이끌었던 보어 왕 인생(신생?) 최고의 실책이었죠. 그런데 오딘. 아버지를 구출하지도 않고, 포로 교환을 위한 교섭을 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