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여신전생 4 - 클리어 특전
By 미미르가 콜렉션 | 2016년 7월 14일 |
출처. 게임 클리어 특전게임을 클리어(배드 엔딩, 로우, 카오스 ,뉴트럴 상관없음)하면, 주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2주차 이후에는 이하의 항목이 자동으로 이어진다.자동적으로 이어지는 요소난이도 「숙련자」 추가.악마 전서・데빌 애널라이즈・플레이 로그・합체 제한의 해제는 자동으로 이어진다.바로우즈 앱 「마이 스킬 증가」와 「동료마 스킬 증가」도 이어진다.동료마는「DDS」의 카드에 첨부해두었던 동료마만 이어진다.거기에, 「전생 리스타트」 또는 「신생 리스타트」중 하나를 임의로 고를 수 있다.전생 리스타트 or 신생 리스타트「전생 리스타트」는 레벨・앱 포인트・마카・장비・아이템을 이어서 주회 플레이.「신생 리스타트」는 자동으로 이어지는 것 이외는 아무것도 이어지지 않는다.모든 요소를 컴플리트 하려면 게임 중
[3DS] 진 여신전생 4 - 6시간 정도 플레이한 소감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3년 5월 24일 |
존내 재미있네-!!! 1. 오프닝에서부터 게임 초반부까지, 떡밥을 살살 흘리면서 유저를 몰입시키는 솜씨가 제법 뛰어남. 더불어 본편 진행에서는 설명조 대사나 분위기를 최대한 자제하는 대신, 갈 수 있는 장소 곳곳에 배치된 NPC들과의 대화를 통해 세계관이나 설정을 적당히 알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설정에 파고들고 싶은 사람도, '그런거 없다'란 마인드로 진행부터 팍팍 하고 싶은 사람도 취향에 따라 무난히 만족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음. 2. 3D필드는 시점 변화에 따라 이동 방식의 변화를 주거나 던전 진행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분위기도 각각의 던전에 맞춰 잘 살리고 있어서 상당히 신경을 쓴게 느껴진다. 다만 시점을 자주 바꿔야 하는 게임
[3DS] 진 여신전생 IV
By 권총과 전함 | 2013년 5월 25일 |
이제는 뭔가 기대에 벅차서 기다리기보다는 반쯤 습관화되서, 때가 되니 '그러고보니 슬슬 나올 때인가' 하고 무감동하게 주문해버리게 된 진 여신전생 IV 입니다. 덕분에 사전 정보를 거의 접하지 않았으니 나름 의외의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군요. 실은 초기에 소식이 나왔을 때 메인 스탭들이 라이도 관계자인걸 보고 혹시라도 실망할 일이 없게 마음을 비우고 있던 참인데, 그래도 기왕이면 기우로 끝나면 좋겠군요; 이전에는 이런저런 대행 사이트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HMV 에 직접 주문해봤습니다. 특별히 이렇다할 트러블도 없었고 타이밍이 좋았는지 운이 좋았는지 오늘 오후 정도 되니 벌써 도착하는 걸 보면 앞으로도 자주 이용해보면 좋을 듯. (하지만 퇴근이 늦어서 결국 받
진 여신전생 4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By 흐르는 방, 원의 궤적 | 2013년 5월 27일 |
스포일러 없습니다. 거의 10년만에 나오는 본가 시리즈네요. 어제 국전에 가서 구입해왔습니다. 환율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마그나게이트와 비슷한 가격에 사왔네요 -_-;; (마그나게이트는 작년 말에 샀으니...) 아마 게임이 처음 공개된 후로 어디서나 세이브 가능이라던가 이것저것 때문에 난이도가 쉬워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 세이브고 자시고 닥치고 전멸! 스러운 초반 난이도가 아틀라스의 대답이었군요. 삼도천 이벤트가 튜토리얼에 포함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신나간 공격력으로 압박해오더군요.(두 번 전멸하면 이지모드에 해당하는 신인 난이도가 해금됩니다. 참고로 이 땐 카론이 없어서 부활료가 공짜) 거기다 공격력도 공격력입니다만 프레스턴 시스템 + 이번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