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구에서 잊혀지지 않는 장면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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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WS 1차전 다져스vs애슬래틱스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봐도 진짜 멋진 장면이라는... 커크 깁슨이 절뚝거리며 나왔을 때...투수는 데니스 에커슬리. 애슬래틱스 감독은 그 유명한 토니 라 루사.(분업화를 내세워서 각 전문투수들을 내세운 감독 라 루사...바로 그 첫번째 시도가 바로 데니스 에커슬리. 이른바 '1이닝 마무리' 전문투수의 시작이자 레전설) 커크 깁슨이 만든 이 전설의 공방전...캬아...하고 감탄이 나오지...0-2에서 3-2까지 끌고간 뒤 나온 그 한방. 양팀 감독들도 레전설급이고 마무리의 레전설을 2아웃에 0-2에서 3-2로 끌고가서 마지막 공 하나로 이렇게 결정지어버린 장면은 다시 만들라고 해도 참 어려울(머 물론 요즘 추세를 보면 가능하긴 하겠구나?)그 명장면.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