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신 남쪽 나라에서 살고 싶다!
By 이글루 - 정승민의 음모론 AV 전원 금융 | 2012년 6월 5일 |
원래 겨울에도 영상을 자랑하는 부산시 출신의 쇼민. 어릴 때는 광안리 옆 남천동이 어촌이라 회도 실컷 묵었었었던 쇼민. 이제 나라도 회사도 잘 안 받아주니 바닷가에 가서 살고 싶다. 나보고 더 일하라 카지 마라. 느그들이 그런 말 할 명분이 있냐? *도 이래 저래 해 쳐묵고 깨끗한 쇼민의 접근을 두려워하는 듯 하는 건 나의 착각인가? 요즘 알아보는 곳은 남해군과 사천시 정도. 바닷가를 포기한다면 산청군이나 하동군 정도를 알아보고 있다. 보통 말을 꺼내면 조만간 실천했었던 쇼민의 스타일로 볼 때 양평을 떠나 남해에서 낚시질하는 쇼민을 상상해본다. 이번 달 말이나 다음 달 쯤 해서 1차 관광 겸 답사를 하러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