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귀갓길은 멀고도 험했네(오사카 여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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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에어컨을 켰다 껐다하며(오사카가 후쿠오카보다 더 덥더라구요!!) 자고 일어난 시간은 6시 따님은 시곕니다 시계 ;ㅁ; 씻고 준비하고 8시 반까지 만나기로 한 윤윤을 기다리다간 따님이 굶어죽을 것 같길래(따님은 일어나면 바로 밥 먹는 아기) 7시쯤 근처 패밀리 마트에 가서 깍지 콩 냉동을 사서 렌지 돌려달라니까 봉투에서 꺼내서 접시에 놓고 돌리라고 되어있어서 안된다고 퇴짜 먹어서 -_- 반품하고 돌아서서 길 건너 로손 가서 계란 말이 주먹밥(처음 봤음)을 사서 호텔로 돌아와서 줬더니 계란말이는 취향에 안 맞는지 바로 뱉고 밥은 김에 싸서 낼름낼름 한개를 거의 다 먹고선(김에 양념이 배여있었어요) 윤윤 만나서 뷔페 갔더니 거기서도 이것저것 막 주워먹고 배가 빵빵해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