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VK2801 찍을수 있게 되었군요 (WOT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3년 3월 3일 |
![일단 VK2801 찍을수 있게 되었군요 (WOT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3/03/03/d0098007_5132c5cba047f.jpg)
요근래 노가다의 결과 레오팔드에서 VK2801 개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지요. 3티어 수준의 포를 8티어에게 퉁팅퉁팅 하는게 일상이였습니다. 하지만 이걸로 최소한 8티어에게 씨알이라도 먹히는 VK2801의 105mm 고폭탄을 쓸 수 있게 되었으니 만족합니다. 아, 물론 아직 찍은건 아닙니다. 현재 경험치 다 쌓았다는거지 올렸다는건 아닙니다. 올리는건 이번달에 하는 패치 전에 해도 늦지 않아요. 그때까지 최대한 경험치를 쌓아서 자유경험치를 아껴야지요. 그래서 저는 이러고 앉아 있습니다. 나름 목표는 달성했으니까요. 이제 느긋하게 하는겁니다.
[WoT] 로레인 40t 출고 및 월탱잡담.
By 사과벌레가 머무는 주렁주렁 사과나무 | 2013년 2월 28일 |
![[WoT] 로레인 40t 출고 및 월탱잡담.](https://img.zoomtrend.com/2013/02/28/f0022427_512e11c85dcd0.jpg)
기나긴 13 90의 세월을 넘어 로리애인 로레인을 출고했습니다. 플미 지르고 계속계속 달려서 100mm 장착! 드디어 170의 관통력에서 벗어나 시원시원한 232의 평관과 평뎀 300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IS-8을 넘어 두번째로 뽑아보는 9티어가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평이 그닥 좋지 않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다소 만족스러운 느낌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미듐과는 그 운용방법을 조금 달리 요구하는 것 같아, 운용법을 더 익히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스톡때부터 달려와서 그런지 승률이나 생존률 등은 아직까지 한참 멀었네요. ^^;; 소련 미디움 라인도 계속 진척중, T-44는 이제 곧 최종 엔진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122mm 전용포의 연구가 끝난 후에는 바로 54를 향해
[월오탱] 크루세이더 Mk.III 졸업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3년 2월 1일 |
![[월오탱] 크루세이더 Mk.III 졸업](https://img.zoomtrend.com/2013/02/01/d0128613_510b18dc16268.jpg)
졸업 기념으로 전차 에이스도 따게 해주는 군요... 일단 가지고 있는 경전차가 다 저티어여서 고수 만날 일이 없었던 것도 있어서 전적은 좋은데 정말 플레이하기 힘들군요 경전차는...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돌진해야 한다는 것... 어떤 의미에서는 적의 탄막을 돌파하는 스릴넘치는 플레이기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 나이에 하기에는 귀찮다는... 여하튼 전적은 여전히 하위권... 요동치는 나날입니다... 그래도 요 몇일은 쥐꼬리만큼 상승중.... ps.차고의 배경이 왠지 어색해 보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WoT
WoT - 현재 월드 오브 탱크는,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8월 6일 |
워 게이밍 넷은 익히 알려져 있다 시피 1998년에 설립되었고 원래는 PC 나 콘솔 사양의 멀티 전략 게임을 만들던 회사였습니다. 매시브 어설트나, 오더 오브 워 등이 이 회사의 작품이지요 (그 외에도 소소한 것들이 있지만 일단은 저 두 시리즈가 대표작) 2011년 부터 월드 오브 탱크를 서비스하면서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대박을 터트렸고, 현재 월드 퍼블리싱 회원수 6500만 이상, 본진이라고 봐도 무방할 러시아 에서는 단일 서버 접속자 19만명(공식 기네스 기록) 총 서버 접속 자는 80만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기네스 기록을 계속 경신중에 있습니다. 한국 지사 설립 이후 아직 까지 한국서버 동접자는 1만여명 수준에서 조금 늘거나 줄거나 하는 중이지만, 사실 한국에서 접속자 수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