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스크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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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크린 프로필
아... 나는 페이스북도 트위터도 안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줄 몰랐다. 내가 좋아하는 이안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아 기뻐했는데, 라이프 오브 파이로 인해 이런 씁쓸한 일이 촉발되었을 줄이야. 어제 병휘가 라이프 오브 파이의 CG를 담당한 회사가 부도가 났다는 말과 함께 그린 스크린으로 프로필을 바꾸는 조용한 시위에 대해 전해줬다. 병희가 이 사건을 가지고 내 홈피 보드에 요약해 준 말을 그대로 옮기자면, "근 몇년 전부터 미국이 아닌 제3국의 스튜디오의 유입이나 중소규모 스튜디오들이 생기면서다들 가격덤핑을 너도나도 해가지거..VFX업계가 시들시들 해지기 시작했음.(특수효과 퀄리티를 보면 못믿겠지만..) 라이프오브파이도 원체 낮은 가격으로 계약이된거래 그 스튜디오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