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뇌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4부 5편 - 야스아키 [최고의 비명]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3년 2월 1일 |
연재 리스트 보기 아까 올린 게 내용이 빈약해서 하나 더 올립니다. 전 최대한 빨리 이 작품을 완결내고 놀고 싶습니다.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도쿄 자유여행 근교 하코네 료칸 온천 여행까지 추천!
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2년 11월 9일 |
2016. 07. 11.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4) 두둥실거리는 요코하마의 바다 위 에서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7년 1월 16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1.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3) 신주쿠에서 요코하마로 갑시다 배에 올라타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면 배가 서서히 출발한다. 요코하마는 바다가 가장 볼만하고 바다를 테마로 한 야경도 볼만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요코하마에서 야경은 패스할 생각이라... 사실 승선 역시 계획에 없던 건데... 지금 이 시간이라면 하라 철도모형박물관을 가야 할 텐데... 하면서도 오랜만에 타는 배는 여전히 설렌다. 예전에는 그렇게나 많이 탔었는데... 저 멀리 미나토미라이 공원지구의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관람차가 보인다. 요코하마 야경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미지 중 하나인데 한바퀴 도는데 15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상상이상으로 큰 편. 요코하마역 선박 정류장 주변은
세가 '신사쿠라 대전' 제작 발표!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4월 14일 |
오 드디어 5편 뉴욕화격단 이후의 이야기를 볼 수 있게 될까요. (출처: 루리웹 이토 시즈카님)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로서, 오늘 세가에서 '신사쿠라 대전'의 제작이 정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시리즈 본편 마지막 작품인 플2의 '사쿠라 대전5' 이후 실로 13년만의 정통 신작이며, 1편 사쿠라 대전의 시대로부터 17년이 지난 태정 29년 다시 무대를 도쿄로 되돌려 원조 사쿠라대전의 DNA를 이어받는 왼전신작이 될거라고 하는데요. 참 제가 죽기 전에 쉔무 속편에 이어 사쿠라대전의 뒷이야기를 다시 볼 수 있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ㅠ 한때 새턴과 드캐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세가의 간판작 중 하나로 불렸던 사쿠라 대전이지만 제작사 레드컴퍼니에서 총지휘를 맡았던 히로이 오지 씨가 회사와 결별하는 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