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 리로드 (2017) - 채드 스타헬스키 : 별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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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 리로드 (2017) - 채드 스타헬스키 : 별점 3점

나름 쏠쏠하게 흥행하여 커리어 끝을 향해 달려가던 키아누 리브스에게 새 생명 (?)을 불어 넣어 준 미중년 액션물 <<존 윅>>의 후속작. 전편 직후 시점에서 시작됩니다. 내용은 심플해요. 산티노의 의뢰를 받아들여 그의 누나 지아나를 살해하고 탈출한 존 윅은 그를 살해하려는 산티노의 의뢰를 받은 킬러들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하지만, 이를 모두 돌파한 후 산티노를 찾아가 그를 죽인다는게 전부니까요. 하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액션 영화에 사랑과 우정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오히려 이러한 과정에서 전편과 다르게 존 윅이 "전설"에 걸맞는 강함이 유감없이 묘사되어 아주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사실 전편에서는 러시아 마피아에게 납치당하고, 마지막은 늙어빠진 보스와 일기토를 벌이는 식으로 명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