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정우, ‘구멍 난 선발진’ 대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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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정우, ‘구멍 난 선발진’ 대안 될까?

LG 임정우, ‘구멍 난 선발진’ 대안 될까?

LG가 내년 선발진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류제국과 우규민이 각각 무릎과 엉덩이 수술을 받아 재활이 필요합니다. 우규민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수술이지만 류제국은 재활에만 5개월이 소요되어 시즌 초반에는 합류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정락은 병역 복무로 인해 2년 동안 뛸 수 없습니다. 외국인 선발 투수 또한 백지 상태입니다. 양상문 감독이 도미니카까지 건너가 공을 들인 리즈는 LG 복귀가 무산되었습니다. 선발 투수의 FA 영입을 고려할 수 있지만 FA 시장에서 LG가 주도권을 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LG가 과연 내년 시즌 개막과 함께 5인 선발 로테이션을 확립할 수 있을지 여부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LG는 선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