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사람이 보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대사는 듣고 있다. 임성한 특유의 작명 센스는 차마 언급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괴악하다. 2.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배우는 정말 본인에게는 미안하지만, 어떻게 보더라도 한민관의 여성형이다. 도대체 여주인공의 얼굴이라고 하기 어렵다. 3. 스토리도, 배우도 한심하지만, 가장 듣기 싫은 건 그 단문체의 주어 없이 끊어쓰는 문장. 어떻게 모든 등장인물들이 똑같은 말투를 사용하는데 그걸 어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