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크리스토퍼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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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마키나와 마찬가지로, 상대성이론과 중력이라는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이 영화 후반부가 블랙홀이나 상대성이론의 실제 이론과는 맞지 않다는 이유로 좀 까였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그랬음직 하다 ㅋㅋ 좀 감정적으로 내달려서 무리한 설정을 한 느낌? 하지만 감정적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그리고 크리프토퍼 놀란의 세계에서 아버지들은 다 딸바보라고 들었는데, 과연 그러하다... 주인공 쿠퍼는 도대체가 아들은 좋아하지도 않아. 사실 아버지를 더 챙기는 것은 아들인데. 불쌍한 아들...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보느라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더 기분이 이상했다. 눈 앞을 알 수 없는 광활한 우주 공간에 우주선에 갇혀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진 주인공들에게 괜히 더 감정 이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