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실패한 국가이고 하루가 다르게 실패해가고 있는 사회에서 비교적 안전한 보금자리를 차지하고 어떻게 눌러앉았다는 것이 가끔은 어이없이 놀라운 요즘 교황 성하의 방문과 행보는 감동적이다. 이런 지도자를 다들 너무나 목말라 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