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드디어 슬롯 다 채움 + 연의서신 이야기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12월 19일 |
다음 지역 나오면 파밍과 렙업에 피토할게 눈에 선합니다... 그동안 뜸하다면 뜸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역시 제일 큰 이유는 저기 저 검사 육성 때문이죠. 메인 탱킹 캐릭터는 권사도 있지만 아무래도 좋은 사양의 컴퓨터가 아니다보니 0.5초의 세계는 힘들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메인탱킹 캐러는 버려두었지만 하다보니 다시 키우게 됬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문파에 퐈를 돌 사람은 많은데 탱킹이 되는 사람이 적다라는 문제입니다(....) 굳이 제가 책임지고 키울 필요는 없었지만 검사 자체도 어느정도 흥미는 있는 편이였고 해서 그냥 스리슬쩍 키우기 시작한게 벌써 만렙이 되었네요. 일단 6인으로 무기 하나는 챙겨 두었으니 이제 슬슬 보패 맞추면서 탱킹에도 숙련이 되어야 할듯합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포탱이 되기 시
홍문ㅍANG의 불타는 사형제
By LoVe Me Do | 2012년 6월 22일 |
화중: 마...막내야, 지금 뭐하는거야? 우...우린... 막내: 후후, 부끄러워하는 사형 참 귀여워요. 제가 오늘 마지막으로 사형에게 천국구경 시켜드릴게요... 잠시후... 화중: XX 좋아 죽는다! 그렇게 화중사형은 천국에 갔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블레이드 ANG 소울
블소 잡담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2월 5일 |
오늘 해무진 잡고 나온 도끼. 맥뎀! 내회! 그리고 육각 1슬롯! …해무진 30번쯤 잡으면서 처음으로 소환사 목걸이가 나와서 되게 좋아했던 문파장 커플은, 뒤구르기가 나와서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엔 말벌 목걸이가 나오겠죠! 나도 263 내회 666이 나오겠…죠? (…) 기공/역사 키우면서는 대충 정상적으로 메인퀘스트+파란퀘스트+일일퀘스트 모두 클리어하며 진행해서 22쯤 탁기굴 도착하면 진경버스(?)로 대충 26쯤 찍고 지겨워서 나오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고, 그 뒤로는 마땅히 닥사나 노가다를 한게 없었습니다. 아, 거미둥지 문파원에게 좀 받기는 했던 것 같네요. 둘째 역사 키우면서 바뀐 퀘스트 보상으로 자경단 용봉탕인가 주길래 마침 레벨도 12쯤 되었겠다 흑음림에서 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