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이펙트2 - 내 뒤에 서지 마라!

착한척 NO|2013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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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2 - 내 뒤에 서지 마라!

매스 이펙트2 - 내 뒤에 서지 마라!

착한척 NO|2013년 1월 15일

일단 내가 고르고 13을 처음 본건 만화책이 아니다. 예~~~~~~ㅅ날에 투니버스 리즈시절에 송락현 PD가 진행하던 스튜디오 붐붐이란 프로그램이 있었다. 아주 매니악한 오덕 전용 프로그램 이었는데 어느 편인가 아마 돌아가신 故 데자키 오사무 감독 스페셜 이었던거 같은데 이게 나왔다. 그러고 찾아봤다. 봤다.(아마 최초의 CG가 쓰인 에니 였던걸로...) 그러고 다신 찾지 않았다. 나쁘진 않다는데... 뭐랄까... 그냥 그랬다; 그리고 TV판이 나왔는데... 안봤다. 일단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뒤쪽에 보면 무기고 있다. 무기고 들어가서 적절한 무기를 꺼내 쓰라고 권하고 싶지만... 1회차면 그딴거 없다. 2회차니까 무기를 선택하는거지; 그냥 탄약 채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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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 3- 이것이 그 전설의 신호등 엔딩?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8월 26일

결국 매스 이펙트 트릴로지를 끝냈습니다. 격아 만렙도 못찍었는데 이걸 먼저 엔딩을 볼줄이야...와우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은건가... 게임플레이는 2와 거의 비슷한데 더 역동적이고 변한 느낌이군요. 근데 미니게임 시리즈를 아예 없애버린건 약간 불만입니다. 전투외에 할만한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리퍼와의 숨바꼭질뿐이라니...딱히 위협적이지도 않고 행성계 나갔다들어갔다 꼼수로 리퍼가 있든말든 마음대로 자산 집어가기가 가능합니다. 단지 귀찮을뿐... 그래도 전반적으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마침내 침략해온 리퍼 군단에 맞서 온 우주의 종족들이 힘을 모으는 스토리는 잘 먹히는 왕도죠. 엔딩이 시발이었지만. 유기체는 무기체를 만들어내고 무기체는 유기체를 절멸시키기때문에 리퍼가 미리 청소해주는 순환이라니 이

매스 이펙트 2- 이 갓겜의 끝이 신호등엔딩이라니...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8월 14일

매스 이펙트 1은 드래곤 에이지1이랑 비슷한 인상을 받아서 그런지 나름 재밌게 하긴했습니다만 몰입해서 하진 않았는데 이번 2가 지대로 인상을 크게 남기네요. 시작하자마자 적들의 습격으로 노르망디가 터지고 셰퍼드가 사망하는 충격적인 전개로 혼을 빼더니 뒤가 구린 서버루스라는 조직에게 부활받아 그들과 일하며 공통의 적인 리퍼의 앞잡이 콜렉터를 쳐부수는 이야기입니다. 1편에서는 리퍼의 정찰병을 잡느라 급박하게 다녔는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좀더 여유가 있군요. 훨씬 스피디해진 전투, 간편해진 시스템, 더욱 발전한 각 캐릭터와의 관계, 세심하고 인상적인 연출, 내가 좋아하는 빌드업구성의 전개까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간단하게나마 직접 노르망디호를 몰면서 자원을 모으고 업그레이드를 하고 동료들을 모아 팀을 만들

매스 이펙트 1- 가자! 신호등을 향하여!

트릴로지가 끝나고 안드로메다도 나온 이 시점에 와서야 매스 이펙트를 시작하는군요. 지금 시점에 와서는 결국 이 시리즈의 끝은 삼색 신호등 엔딩이고 그 후속인 안드로메다는 폭망하여 아이피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는 걸 생각하면 씁슬하기 그지없군요. 플레이느낌은 드래곤 에이지 1편과 비슷합니다. 발매 시기도 비슷해서 그런지 캐릭터 움직임도 그렇고 길고긴 프롤로그 이후 펼쳐지는 방대한 세계를 마음껏 돌아다니다 엔딩까지. 게임 플레이 감각이 무척 흡사하군요. 그렇지만 매스 이펙트쪽이 좀더 발달한 느낌입니다. 그래픽이나 연출은 당시 시대를 고려해도 뛰어난 편이고 수많은 선택으로 변해가는 인물과 전개, 매력적인 설정과 스토리등은 꽤나 훌륭하군요. 솔직히 이미 트릴로지 마지막까지 죄다 스포일러 당한 상태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