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오디널 스케일
By 이글루스 시노노메 사츠키 모에단: 내가 입찰한 시노노메 사츠키 상회입찰하지 마라 | 2017년 3월 12일 |
1. 사실 본지 10일 되었습니다.(...) 사진 정리하면서 이제 생각나서 끄적입니다. 2. 사실 이건 원작을 보고 나서 봐야 이해되는 종류인지라, 원작을 안본 사람에겐 그다지 추천하진 않습니다. 수입사인 애니플러스가 광고할거면 아에 소드 아트 온라인(이하 SAO)의 TVA를 묶어서 사전에 홍보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어짜피 이런건 저같은 덕후말고는 안보겠죠. 어찌되건 메가박스 단독인것도 그렇고 원작 감상이라는 진입장벽도 존재하는 이상 덕후들 보기에는 좋은 겁니다. 그래도 VR 기술 이야기 나오는 요즘 세상을 생각하면 소재 자체는 꽤 일반인에게 어필할수 있는 존재가 되죠. 3. 전반적으로 영상이나 음악은 매우 좋습니다. 특히 저 키리토& 아스나 커플이 계속 감상하는 이
나노하 극장판 2기 A's 감상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3월 23일 |
나노하 극장판 제2기인 A's의 감상입니다. 다수의 네타가 포함되어있으니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주의하세요. 일단 이야기의 시작은 린포스 츠바이의 과거 회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린포스가 제작되기 2년 전의 사건이라네요. 츠바이가 2년만에 만들어졌던가?! 일단 시작부분은 Tv판과는 살짝 다릅니다만, 하야테의 생일에 맞춰서 어둠의 서가 기동을 합니다. 1기때의 사건도 무사히 해결되어서 페이트의 귀환과 편입부터 시작! TV판에서는 갑자기 나노하가 비타에게 기습당하고 이때 페이트가 오는 것이었지요. 린디도 휴가를 받아서 이쪽 세계를 이사를 와서는 페이트와 알프의 보호자가 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녹차에 각설탕 수십개와 밀크를 타 먹는 저 괴랄한 식성은 그대로네요. 그런 와중에 볼
소드 아트 온라인 21화. 최악이다.....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11월 25일 |
이번 21화..... 최악이군요. 그냥 최악이라서 대충대충 보고 말았습니다. 애니만 보면 분명 재미있는 화일텐데... 그저 소설을 미리 본게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21화에 관한 누설이 있으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이번화.. 아스나의 턴인 줄 알았는데 리파의 미소로 시작! 그리고 당연히 '그것'인 줄 알았는데... 알룬입니다................... 순간 머리속이 혼란해지더군요...... ALO는 잘 나갈 줄 알았는데... 권내 사건에 이어 이후 중요한 복선을 송두리째 짤라버렸습니다... 아스나 쪽에서 거울에 관한 설명이 빠졌거나스고우가 오는 거로 하루를 계산해 언제 빠져나갔을지 머리를 쓰는 건 등등은
중2병 극장판 감상
By 우주토끼는 니비루안스를 떠나 달에 왔습니다 | 2014년 2월 8일 |
타카나시 릿카改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괜히봤네요. 전 본편은 본 적이 없고 한글 더빙이 쩔다고해서 짧은 영상 몇개만 봤었는데요..... 그냥 본편 봤으면 분명히 재밌게 봤을 것 같은 내용이였는데 말이죠. 여캐들도 귀엽고.... 사랑에 빠져서 부끄부끄 하는 것도 너무 귀여웠고.... 그래서 어쩌라구요? 이건 뭐 키보드에 방향키 막 누르면서 보는 것도 아니고.... 어떤분 말씀대로 니코동 보는느낌... 니코동에는 덧글이라도 있죠...이건... 어제 동계올림픽 개막식 보느라 늦게자서 조금 졸렸던 것도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요. 그런데 이어서 겨울왕국 4차 감상을 했는데 펑펑 울면서 봤네요. 아이러니하게도 눈 결정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