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극장판 2기 A's 감상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3월 23일 |
나노하 극장판 제2기인 A's의 감상입니다. 다수의 네타가 포함되어있으니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주의하세요. 일단 이야기의 시작은 린포스 츠바이의 과거 회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린포스가 제작되기 2년 전의 사건이라네요. 츠바이가 2년만에 만들어졌던가?! 일단 시작부분은 Tv판과는 살짝 다릅니다만, 하야테의 생일에 맞춰서 어둠의 서가 기동을 합니다. 1기때의 사건도 무사히 해결되어서 페이트의 귀환과 편입부터 시작! TV판에서는 갑자기 나노하가 비타에게 기습당하고 이때 페이트가 오는 것이었지요. 린디도 휴가를 받아서 이쪽 세계를 이사를 와서는 페이트와 알프의 보호자가 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녹차에 각설탕 수십개와 밀크를 타 먹는 저 괴랄한 식성은 그대로네요. 그런 와중에 볼
중2병 극장판 감상
By 우주토끼는 니비루안스를 떠나 달에 왔습니다 | 2014년 2월 8일 |
타카나시 릿카改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괜히봤네요. 전 본편은 본 적이 없고 한글 더빙이 쩔다고해서 짧은 영상 몇개만 봤었는데요..... 그냥 본편 봤으면 분명히 재밌게 봤을 것 같은 내용이였는데 말이죠. 여캐들도 귀엽고.... 사랑에 빠져서 부끄부끄 하는 것도 너무 귀여웠고.... 그래서 어쩌라구요? 이건 뭐 키보드에 방향키 막 누르면서 보는 것도 아니고.... 어떤분 말씀대로 니코동 보는느낌... 니코동에는 덧글이라도 있죠...이건... 어제 동계올림픽 개막식 보느라 늦게자서 조금 졸렸던 것도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요. 그런데 이어서 겨울왕국 4차 감상을 했는데 펑펑 울면서 봤네요. 아이러니하게도 눈 결정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는데...
월드 위치스 united front 감상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20년 10월 22일 |
대체 왜 당당한 바지를 자꾸 가리려고 하는지 통탄스러운 메인 이미지. 1. 요즘 핫한 폰겜이면 짭숨이지만 개인적으로 별 흥미가 안 가는지라+이번에 스토판 새 애니도 시작한지라 이걸 잡아봤습니다. 2. 장점 : 괜찮은 3D 모델링, 걍 시간때우기는 되는 스토리, 부분적이나마 여하튼 다 써준 성우. ...막상 장점을 쓰려고보니 영 쓸 게 없네요. 이 게임 자체가 그렇습니다. 엄청나게 모난 부분은 없는데 딱히 대단한 포인트가 없어요. 케이브도 제작에 협력해서 일단 슈팅게임 꼬라지를 갖춰놓긴 했습니다만 딱히 슈팅게임이 대단히 재밌다거나 뭔가 차별점이 있는 건 아니고 어차피 특별한 경우 아니면 2배속 오토나 돌리게 되죠. 어쨌거나 원작이 있고 그 팬층 노린 게임으로서 그나마 봐줄만한 점은 폰겜으로서는
뭔 극장판이라고 ?!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6월 9일 |
P3 극장판 제작 소식 루리웹에서 페르소나3 극장판 제작 소식이 떴습니다. "아무래도 좋아" 를 남발하면서 무차별적으로 여자를 꼬시는 천재.카리스마.사나이 엄친아 중에 엄친아 엄더엄 인 주인공을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겠군요 트리니티 소울 ? -_-)r... 후. 노코멘트 입니다. 아마 이번 페르소나 4 애니메이션(P4A)이 제법 흥하니 이 기세를 타고 페르소나3(P3)까지 애니화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발표한 것 같은데 솔직히 P4A 는 애니메이션에서 소재로 뽑을게 제법 됬죠. 배경도 마을이라 애니화하면서 지루하다고 느끼기 힘들었고 새도우 공간도 (카..칸지 풋) 개성있었고 그런데 P3 는 타르타로스 이게 문제입니다 -_-) 12새도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 12새도우 작살내고 끝까지 올라가야 엔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