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실제 배경지에 다녀왔어요~ (노보리토, 무코우가오카 유엔, 신주쿠)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5월 8일 |
![[시즈]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실제 배경지에 다녀왔어요~ (노보리토, 무코우가오카 유엔, 신주쿠)](https://img.zoomtrend.com/2013/05/08/c0014355_5189132795197.jpg)
<사쿠라장의 애완그녀>의 실제 배경지는 굉장히 넓은 곳에 퍼져있는데 그 중, '오다큐 선' 위에 있는, '사쿠라장'이 위치한 '무코우가오카 유엔' 근처를 다녀왔어요 ^^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과 완전 수라장>의 배경지가 된 '후추'에서 한 번에 갈 수 있다는 이유로, 함께 들른 곳이네요 ^^ 그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 사쿠라장 실제 배경지 펼쳐보기 '오다큐선'의 '노보리토 역'과 '무코우가오카 유엔 역'이에요 '사쿠라장'은 '무코우가오카 유엔' 역 근처에 있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실제 배경으론 찾을 수가 없네요 ^^;;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의 실제 배경지인 '후추' 에서 JR남부선을 타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시청 소감
By n - joy Game life | 2012년 11월 14일 |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시청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2/11/14/f0068196_50a33b9873023.jpg)
아니... 솔직히 완결까지 본 애니도 아니고 현재 방영중인 신작애니라 현재진행형인 애니라 뒷 스토리가 어떻게 망가질지(혹은 대박을 칠지) 불분명한 상태이지만 6화까지 본 소감은 -대만족- 이었다.(이런거 신경 안쓰는데 역시 9.9의 평점을 받은 작품이랄까?) 일본의 등급은 모르겠다만 국내등급은 19세이다. 국내의 영상물의 심의도 예전보단 상당히 완화되긴 했다만 극중에 나오는 노출(보단 캐릭터들간의 대사가...) 섹스어필을 하기에 당연히 19세 등급. 속칭 -문제아- 들만 사용하는 기숙사인 사쿠라장. 그곳에서 투숙을 하게되는 고교생 4명의 이야기를 코미디 드라마로 그리고 있다. 처음 애니를 보았을때는 여느 애니와 다름없이 노출어택을 시전하고 흥미를 끌기에는 다소 부족했다. (좋게말하면 대서비스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감상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3년 3월 28일 |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3/28/b0139538_5152cf9d9ab25.png)
좋은 청춘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고딩판 허니와 클로버'라는 소리도 많이 듣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허니와 클로버 이상이라고 봅니다. 스토리 역시 크게 흠잡을 데 없었고, 캐릭터들 모두 매력적이였습니다.(소라타 개객끼 빼고) 또한 기본적인 소재 자체가 학교 생활을 넘어, 지금 제가 격고 있는 직장과 꿈과도 깊게 연결되어 있다보니, 작품 내에서 보여준 '부조리'에 대해 크게 공감할 수 있었고, 작품을 더욱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진이랑 미사키커플은 잘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역시 해피하게 끝나네요 ㅠㅠb미사키는 robotis;notes의 아키호 이상으로 하이텐션이라,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거기에...거유에다 귀엽잖아요!!! 마지막 화라고, 아주 키스씬이 넘쳐 흘렸죠. ㅜㅜ하지만
사쿠라장 4화. 뭔가 찝찝하다.
By 잡소리 전용 | 2012년 10월 31일 |
개인적으로 청춘성장물에 대해 많은 호감이 있었지만 이번 사쿠라장은 영 뒤가 캥기는게 너무 많은 느낌이다. 자신과 다른 세계(능력면)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자괴감에 빠졌을때. 그것을 극복하는것이 그곳으로 부터의 도망이 아닌 다른세계에 살고있는 그녀에게 자극받아 자신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이런 주인공의 성장요소를 보여주는건 어느작품이나 칭찬받아 마땅하다 생각하다. 하지만 그 시작하는 과정이 영 와닫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소라타의 장점 따위 하나도 부각되지 않은채 잡지에서 살짝보고 검색해서 할만큼 게임 기획(제작)일이 만만한것인가이다. 뭐 나름대로 본인도 고민하긴 했겠지만. 진로조사라는 행사와 겹쳐버리고 사쿠라장을 떠나기 직전 마시로가 낙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