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빙 산타.
By PIAOLIANG Y. | 2013년 12월 17일 |
![세이빙 산타.](https://img.zoomtrend.com/2013/12/17/f0468933_52aebc514af66.jpg)
개봉이 몇일 안남았어. 시사회 후기보면 우리 준면이 비공개 노래들이 더 좋다는데 들어가기전에 청심환 먹고 들어가야겠어요.
"카오스 워킹"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6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매우 걱정하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망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감독으 ㄴ 좋으넫, 너무 오래 묵힌 데다가, 재촬영까지 해야 했던 작품이라서 말이죠. 그래도 포스터는 멋집니다.
로보캅3, 1993
By DID U MISS ME ? | 2020년 7월 7일 |
주연배우도 바뀌고, 감독도 바뀐 시리즈의 3편이자 최종편. 감독인 프레더 데커는 연출가보다 각본가로서 더 오래 활동한 인물인데, 최근에 어떤 작품에 참여했었나- 하고 살펴보니 셰인 블랙의 <더 프레데터>가 눈에 걸리더라. 시팔 이 양반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하고만. 2편이 제작 당시의 사회적인 마약 문제와 히피 문화들에 대해 언급하는 영화였다면, 3편은 버블 경제 당시 경제적으로 미국을 위협했던 일본의 모습을 노골적으로 피어오르게 만든 영화다. OCP는 일본 대기업에 인수되었고, 덕분에 CEO는 하염없이 모기업 일본 사람들에게 머리를 조아린다. 그리고 그런 묘사에 화룡점정을 찍는 사무라이 악당 로봇의 등장. 이전 시리즈들의 로보캅이나 ED 209 등이 확실한 기계적 움직임으로 정체성을 피력했
"어벤져스 4" 이미지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21일 |
이 영화도 슬슬 뭔가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되는 측면도 있지만, 솔직히 좀 걱정 되기도 합니다. 대략 분위기는 정말 어두울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