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원 축구전용구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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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원 축구전용구장에 다녀왔습니다.
감기기운이 있고 해서 별로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지금도 골골골) 다녀는 왔습니다. 경기 자체는 뭐...중심적으로 보지는 않았어요. 다른거 준비 때문에 간게 큰지라 그거 정리하는데엔 도움은 되었습니다. 작은 경기장이니만큼 작은 경기장만의 박진감은 즐겼지요. 다만 그런 느낌이 오게끔 한게 딱 세번정도였다는 거. 공격시에 위협감이 안났어요 양팀 다. 이거 관중들 몰입시키기 힘들다는게 걱정. 양팀이 서로 빠진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피곤한데도 경기장에서 팍팍 올라오는 경기중의 '위협감'이라는게 잘 안느껴지더라구요. [오늘 선제골의 순간. 눈 앞에서 바로 이런게 일어나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뭐 사람마다 다르겠죠. 망원렌즈도 필요없습니다. 35mm 정도면 충분. 경기장에 200mm 이상급의 카메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