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after snow / 猫叉Master Feat. 林ももこ
By 카나마리아의 모레를 향한 나침반 | 2013년 3월 2일 |
はら はら、ぽろ ぽろ 뚝-뚝-, 또로록-또로록- 雪が連れてきた君を見てた 눈이 데려온 너를 보았어 秘密のトビラを 비밀의 문을 ほら 어머나 ふいにノックされたみたい갑자기 노크를 한 듯해美しすぎるものはやがて너무나도 아름다운 것은 곧 消えて溶けて 녹아서 사라지고 気づいたら逃げ出せない도망칠 수 없는 울적한 미로에 갇힌걸 迷路塞ぎ込む깨달았어 ひとつふたつ星数え見上げる空は 하늘을 보며 하나 둘 별을 세니 手が届かないほど遠くて 손이 닿지 않을정도로 멀어서 言葉より永遠が欲しいと願えば 말보다는 영원함이 필요하다고 바라면 この声はどこまでも響く はずだから이 소리는 어디까지나 퍼질테니까-本音 と 裏腹 君の心はどっち向き? 본심과 겉모습 너의 마음은 어디를 향해? ひとこと ある ない それだけで 한마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