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자유여행 시크릿 핫플 핑크도어 맛집 카페 예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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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여행] Pike Place Market / Starbucks / 시애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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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3일차. 마지막 날. 재범이 노래를 들으며 일어났던 아련한 빠순. 아침에 일찍(..) 일어나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마켓으로 향했다. 도보 20분거리. 친구꺼랑 내꺼 머그 두개를 샀다. 이거 말고 흰색. 하나에 11달러 정도.원두도 있고 텀블러도 있고... 다양하긴하지만 흰색 머그가 가성비 제일 좋았던듯!? 훈내나는 바리스타님 톨사이즈도 배부를것 같아서 숏으로 먹었다.컵 두개에 숏 두개(바닐라라떼, 화이트모카 어쩌그,,,) 해서 32달러 냈던듯 바닐라라떼는 어딜가든 실패하는 일이 없다는 말에 시켰는데.. 맛잇었다!평소 아메리카노만 먹는데 여기선 라떼 먹고싶었어 블로그에서 여기에만 파는 무슨 메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