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land 6. 원스의 그 언덕을 찾아
By Object | 2013년 10월 30일 |
처음부터 아일랜드에 가려고 정했을 때 원스의 영향이 컸다. 실제로 가본 아일랜드의 느낌은 영화보단 좀 더 아기자기한 느낌이었고(더블린은 비슷했다) 편리하지만 북걱북적한 곳보다는 조금 불편해도 한산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은 더 선호하기 때문에 소도시 여행을 좋아하는 편인데. 아일랜드의 소도시들은 영국보다 더 작고 자연적인 느낌이었다. 가기 전에 원스에 나오는 언덕에 대해 서치하는데 의견이 분분했다. 처음에는 호스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킬리니 언덕이었고 다는 방법도 좀 헷갈렸다. 블로그를 뒤지고 뒤진 끝에 다트를 타고 Dalkey로 출발했다. 다트는 사람도 많지 않고 빠르게 도착해서 좋았다. 생각보다 더 아기자기 한 달키, 배가 고파서 일단 문을 연 레스토랑을 찾았는데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주, 프로비던스(Providence) 와 뉴포트(Newport)
By 여행 블로그 | 2018년 5월 4일 |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주에 있는 프로비던스(Providence) 와 뉴포트(Newport) 방문기 업데이트 되었습니다.https://doninch.blogspot.com/2018/05/rhode-island-providence-newport.html
[영화리뷰] :: 원스,비긴 어게인의 감독답게 OST가 좋은 음악영화.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9월 25일 |
[유로 2016] 프랑스 2:1 아일랜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6월 26일 |
골대맞고 들어갈 때만해도~ 전반만해도~ 아일랜드가 혹시?!??했는데 ㅠㅠ 후반 공격수 투입에 정신없이 두들겨 맞다가 결국 먹혔네요. 아일랜드에 카드가 별로 없기는 했지만 ㄷㄷ 프랑스의 두번째 골에서 떨궈주는게 정말 멋졌던~